Resistor(저항) 이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소자로 Resistance(저항값)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위는 Ω(ohm) 으로 1A의 전류를 흘리기 위하여 1V의 전압이 필요한 경우 이 물체의 저항을 1 Ω으로 정의합니다.

또한 저항은 전류가 흐르는 단면적이 크면 작아지고, 전류가 흐르는 길이 길면 커집니다. 해당 특성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A(단면적) 와 l(길이) 외에 또 다른 변수가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비저항(ρ)이라는 값입니다.
이는 저항의 단면적이나 길이에 무관한 물질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값으로 단위는 (Ωm)을 사용합니다.

비저항과 반대의 개념으로는 물체에 전류가 잘 흐르는 정도를 표시하는 전기전도도가 있습니다. 비저항의 역수로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회로 안에 저항이 들어가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직렬 연결된 경우
직렬 연결된 소자에 흐르는 전류는 동일하므로, 아래와 같이 등가 저항 값을 유도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렬 연결된 저항의 등가 저항은 각 저항의 합과 동일하게 됩니다.
병렬 연결된 경우
병렬 연결 시 각 소자에 걸리는 전압은 동일하므로 아래와 같이 등가 저항 값을 유도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렬 연결된 저항의 등가 저항의 역수는 각 저항의 역수의 합과 동일합니다.
저항만 가지고 보면 아주 단순한 구조와 계산식을 가지고 있지만, 저항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어떠한 회로를 봐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쉽지만 중요한 개념이니 전기회로에 처음 접하는 분들은 잘 기억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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