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모아소프트는 영등포에 위치한 ‘가상환경검증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본격적으로 국방 분야의 차세대 기술 개발 주도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사장님, 부사장님,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부서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가상환경검증센터는 변화하는 전장 환경과 기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센터로, 시뮬레이션 기반의 가상전장 구현, 전자전 환경 구성, 임무 검증 수행 전문 센터입니다.
작전계획의 타당성을 가상환경에서 사전 검증하고, 복잡한 전파환경과 전자전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실험•분석하는 통합 디지털 전투 실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전파환경 및 위성 분석 S/W를 활용한 위성·항공 자산 궤도 해석, 위협성능 검토 S/W 기반 작전 시나리오 생성 및 검증, XR 환경을 활용한 전술 수준의 가상 전투 훈련, 전자전(EW) 환경 모델링 및 교란 효과 분석, 작전 결과 예측 및 최적화 전략 도출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식이 함께 진행되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의 핵심 설비와 업무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실제 전투기 침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장거리 레이더 및 SAM 지대공 미사일 체계에 대응하는 침투 경로 분석, 교란 방식 적용, 임무 성공률 평가 등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구현했습니다.
센터 운영 책임자인 장윤혁 부장은 “전장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의사결정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려면 정량적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기반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가상환경검증센터는 국방 전략, 장비 도입, 훈련 시스템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아소프트 가상환경검증센터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향후 국방부 및 육·해·공군 산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종 국방 사업의 사전 검증 및 전략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며, 민간 방산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전투체계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